이 계열의 모든 잡지 연재작에는 후리가나가 없다. 단행본도 마찬가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일부 통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단어나 캐릭터 이름에 한해서는 나온다. 하지만 캐릭터 이름의 경우 대부분 첫 등장시에만 딱 한번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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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주인공을 내세우는 작품이 상당히 많으며, 이 경우 두 주인공의 동거도 자주 등장하는 편. 대표적으로 금빛 모자이크(시노부&앨리스), 주문은 토끼입니까?
스토리 전개 구성은 소년만화처럼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꿈과 희망이라고 하나도 없는 청년만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소비 문화는 지속되고 있으나, 과연 이런 망가 사이트들은 단순히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지 않은 정보물이라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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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장르를 보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인생 명작 만화에 대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만화로 봐도 재미있고 애니로 봐도 재미있는 작품들입니다.
감상평 –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전개가 정신이 없어서 끝까지 보진 않았던 작품이지만 연출과 작화가 좋고 반전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그러던 중에 우연히 게임에 접속한 채로 잠들었는데 이후 눈을 떠 보니 어딘지 모를 이세계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계속 병상 신세였다가 오랜만에 자기 몸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면서 자유롭게 이세계를 여행하게 되는 전개의 작품입니다.
감상평 – 워낙 작화 실력이 좋아 몰입도가 높았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재밌고 웹툰으로 봐도 재미있는 작품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신님의 앞에 선 하루카는 치트 능력이 쭉 나열된 스킬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스킬을 고르게―― 될 줄 알았는데, 스킬 선택은 선착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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